바닥타일 가운데가 산처럼 솟았을 때
바닥 가운데 줄이 위로 솟는 건 타일이 늘어날 공간이 없을 때 서로 밀어내다가 약한 곳으로 힘이 몰려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 전체를 뜯지 않고 솟은 구간만 걷어내 고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2026.11.06 · 대전·세종 실제 현장 2곳 기준
핵심 정리
- 왜 솟구칠까요? 세종 JB빌딩 상가 화장실은 겨울에 시공된 곳이었습니다.
- 전체를 다 뜯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 영업 중인 곳은 어떻게 하나요? 한방병원은 토요일 점심 진료가 끝나자마자 들어갔고, JB빌딩은 공사 중 화장실 출입을 막고 다른 층 화장실을 안내했습니다.

왜 솟구칠까요?
세종 JB빌딩 상가 화장실은 겨울에 시공된 곳이었습니다. 실내외 온도 차와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생긴 수축과 팽창이 원인으로 보였습니다. 가운데 줄이 들려 20장 정도의 줄눈이 벌어졌고, 2~3장은 힘을 못 이겨 깨져 있었습니다.
둔산동 한방병원 로비의 폴리싱타일도 들뜨면서 깨지고 솟아 있었습니다.
이 내용의 실제 현장 · 세종 JB빌딩 상가 화장실 바닥 · 대전 굿모닝한방병원 로비 바닥
전체를 다 뜯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JB빌딩은 솟은 가운데 구간만 걷어내고, 깨지지 않은 기존 타일은 깨끗이 정리해 다시 썼습니다. 깨진 2~3장은 관리사무소가 보관하던 같은 타일로 바꿔 색 차이가 없었습니다.
한방병원은 들뜬 것, 깨진 것, 곧 들뜰 것까지 6장만 철거했고, 깨진 건 인테리어 때 남겨 둔 여유분으로 바꿨습니다.
영업 중인 곳은 어떻게 하나요?
한방병원은 토요일 점심 진료가 끝나자마자 들어갔고, JB빌딩은 공사 중 화장실 출입을 막고 다른 층 화장실을 안내했습니다. 두 곳 모두 줄눈을 자를 때 집진기를 붙여 먼지가 매장과 진료 공간으로 번지지 않게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줄눈은 바로 넣나요?
JB빌딩은 하루 뒤에 넣었습니다. 접착제가 굳기 전에 밟으면 타일이 밀리거나 높이 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은 타일은 어떻게 하나요?
버리지 말고 보관해 두세요. 타일은 단종이 잦아 나중에 같은 제품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