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타일을 테이프로 붙여 뒀는데 괜찮을까요?
테이프는 떨어지는 걸 잠깐 막아 줄 뿐, 타일과 벽 사이 접착을 되살리지 못합니다. 흔들리는 타일은 떼어내고 바탕을 확인한 뒤 다시 붙이는 게 안전합니다.
업데이트 2026.11.06 · 대전·세종 실제 현장 2곳 기준
핵심 정리
- 실제로 테이프를 붙여 두는 경우가 많나요? 많습니다.
- 왜 빨리 고치는 게 좋나요? 떨어지면 다칠 수 있고, 들뜬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 어떻게 고치나요? 줄눈을 먼저 잘라 옆 타일에 충격이 가지 않게 한 뒤 떼어냅니다.

실제로 테이프를 붙여 두는 경우가 많나요?
많습니다. 관저더샵2차는 천장 바로 아래 벽타일 2장이 흔들려 투명 테이프로 붙여 두고 지내던 집이었습니다. 새뜸마을 4단지는 튀어나온 아트월 타일을 급히 밀어 넣고 테이프로 고정해 두셨습니다.
이 내용의 실제 현장 · 대전 관저더샵2차 욕실 벽 · 세종 새뜸마을 4단지 거실 아트월
왜 빨리 고치는 게 좋나요?
떨어지면 다칠 수 있고, 들뜬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새뜸마을 4단지는 고객님이 1장만 들뜬 줄 아셨는데, 현장에서 두드려 보니 4장이 더 들떠 있어 총 5장을 다시 붙였습니다.
어떻게 고치나요?
줄눈을 먼저 잘라 옆 타일에 충격이 가지 않게 한 뒤 떼어냅니다. 줄눈을 자를 때 먼지가 나서, 관저더샵2차는 욕실 짐을 모두 비우고 작업했습니다.
떼어낸 자리는 몰탈이 남은 곳과 떨어진 곳을 나눠 접착제를 다르게 씁니다. 관저더샵2차는 몰탈이 떨어진 곳에 아덱스 X10, 남은 곳에 타일 접착제를 썼고, 짐 정리까지 2시간 안에 끝났습니다.
깨지지 않은 타일은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새뜸마을 4단지는 관리사무소에 재고가 없어 기존 타일 5장을 깨지 않게 떼어 다시 붙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떼어낸 타일을 다시 쓸 수 있나요?
깨지지 않고 온전하게 떨어진 타일은 다시 씁니다. 한쪽이 아직 단단히 붙어 있으면 떼다가 깨질 수 있어 현장에서 판단합니다.
몇 장만 고쳐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주변 줄눈이 갈라지고 타일이 벌어져 있다면 범위를 넓히는 것도 함께 검토하시는 게 좋습니다.



